2009.9.19[탄생 1주년]
2008.9.19일 엄마에게 와준 우리 준영이가 첫 돌이 되었다.
돌잔치를 하려고 했으나 우리 스타일(?)이 아닌 관계로 위약금을 물면서까지 취소한 돌잔치.
조촐하게 가족들과 친척들이 모여서 밥 먹기로 했다.
하지만 하다보니 웬만한 구색은 다 갖추고 한 셈이다.
집에서는 시댁, 친정식구들만 모여서 돌잡이를 먼저 했다.
이 모든걸 할머니 혼자 준비하고 엄마인 나는 ~~~~~
거저 치룬 준영이 돌 잔치.
난 엄청 편했다는 ㅋㅋㅋ
준영아 담엔 엄마가 미역국 끓여줄께^^
돌잡이에서는
청진기를 잡았다.(보건소에서 내가 직접 공수해온 진짜 청진기)
의사가 되려나?
뭐든 좋다.
니가 하고싶은거 하거라.
그래야 행복하니깐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