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이야기, posted by 102-hj2009/05/07 23:36
여행을 마치며

잘 나왔길래 그냥 올려본다^^
이 작품으로 말하자면  박준영 업은 슈퍼우먼^^
첫날 불국사에서....
졸리니깐 유모차는 안타고 잠을 자자니 신기한게 넘 많은 준영인 업혀서도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~~~
그놈의 호기심이 문제.
이럴땐 특단의 조치.
덮어 씌우기!!
그러면 바로 기대서 잔다.ㅎㅎ
저렇게 자길래 더울까 싶어 싸개를 풀어줬더니 또 '오!!주여'하며 하늘 향해 고개들고 자더군.
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한 소리씩 들었다.
"애기 고개를 좀 어떻게 해줘야 할 것 같은데....."
표정들은 한심하다는 표정 --;;
밤이 더 이뻤던 숙소.
신랑은 꼭 먹는 걸 이렇게 찍는다.
신랑이 좋아라 하는 스테끼~~~~~~~~~
역시 맛나다.
벗뜨, 비싸다.
식당, 차에서 이러고 잠들었다.
품에 안고 있으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다.
자식이 뭔지~~~~~
나도 엄마가 되어간다.
그냥 맘에 드는 사진^^

2009. 5. 1 ~ 5. 3[D+225 ~227]
오랫만의 여행.
휴직기간도 끝나가고 모처럼 맞이하는 신랑의 연휴를 기회 삼아 셋이 처음으로 여행을 갔다.
숙소만 잡고 아무 계획없이 떠난 여행.
침대에서 뒹굴뒹굴, 보문호 주변 산책, 그리고 맛난 거 많이 먹기.
참 잘 쉬었던 여행이었다.
무엇보다 우리 여행에서 준영이의 공이 컸다.
보채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ㅋㅋ

물론 이곳저곳 관광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곳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.
준영이와 함께여서 더 좋았던 여행.

이젠 어여 복직해서 돈 벌어야겠다.
이번달은 완전 마이너스!!!

준영아!!엄마가 돈 벌어 올테니 우리 또 놀러가자^^